
생성형 AI의 도입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인 행정과 민원 대응, 기록 업무가 많은 공공복지 분야에서 AI는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한 3회차 AI 심화 교육 과정을 소개드립니다.
현장의 목소리로 다시 찾아온 교육 요청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작년, 두 차례에 걸쳐 저희 교육기관의 AI&ChatGPT 실무 활용 교육을 수강하셨고,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다시 교육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교육을 담당하셨던 관계자분께서는 “이번에도 꼭 같은 강사님께 교육을 받고 싶다”며 먼저 연락을 주셨고, 강사의 일정에 맞춰 내부 일정을 조율하겠다는 말씀까지 전해주셨습니다. 이는 저희가 추구해온 현장 밀착형 교육의 진정성이 전달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 공공복지 업무에 바로 적용
이번 교육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산하의 노인상담센터, 노인보호전문기관,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등 다양한 직무군에서 근무 중인 100여 명의 종사자분들이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셨습니다.
3회차로 구성된 본 심화 과정은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을 목표로 구성되었습니다.
복지 현장은 인력 대비 업무량이 많고, 행정은 반복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같은 환경에서 생성형 AI는 실질적인 시간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AI 도입의 시작, 콘텐츠 제작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직접 경험
3회차 수업의 첫 시간에는 GPT-4o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노인복지 캠페인을 위한 네 컷 만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실연해드렸고, “이런 콘텐츠를 외주 없이 금방 만들 수 있다니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엑셀 업무 자동화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습니다. 반복적인 일정 관리, 데이터 정리, 보고서 작성 등을 AI로 자동화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복잡한 엑셀 함수를 몰라도 챗GPT와의 대화로 엑셀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줄것 같다며 기대감이 가득한 표정이었습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GPTs를 활용한 ‘돌봄일지 작성봇’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이 이뤄졌습니다. 매일 작성하던 일지를 AI가 미리 입력된 지침에 따라 초안으로 작성해주면서, 일지 작성 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15분으로 대폭 단축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이어서 노코드 툴인 make를 사용한 업무자동화 시나리오 설계와 시연을 보여드렸습니다.

기술을 넘어 실무 변화로 이어지는 교육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처음에는 AI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리감을 보이셨던 참가자분들이 시간이 흐르며 점차 적극적으로 실습에 참여하셨다는 점입니다.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작업을 줄여주고 사람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드렸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교육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실제 실무를 바꿔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공공복지 현장에 필요한 AI 교육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ZOOM 교육의 효과, 거리와 시간의 한계를 넘다
이번 교육은 전면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되었지만, 오히려 다양한 지역과 직무의 실무자들 100여명이 동시에 참여하며 더 넓은 시야와 생생한 피드백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화면 공유, 채팅창을 활용한 실시간 질문 등으로 효율적인 피드백과 실습이 가능했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던 분들도 실제 업무 예제와 시연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AI교육진흥원의 약속, 기관 맞춤형 실전 교육
저희 한국AI교육진흥원은 단순한 강의가 아닌 기관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실무 밀착형 교육을 설계합니다.
공공기관, 복지시설, 비영리단체 등 각기 다른 특성을 반영한 커리큘럼 구성으로, AI 기술이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사명입니다.
앞으로도 ‘기술을 보여주는 교육’이 아니라,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는 교육’을 통해 변화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기술이 복지를 돕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변화,
한국AI교육진흥원이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